모더나 코로나 백신 정리

모더나 CEO "내년에 백신 5억회분 공급 자신!"

모더나 백신 정리

20.11.16 3상 임상시험발표 (mRNA-1273)

3상 에서 3만명이 참여하여 94.5%의 예방률을 기록하며

특히 2~10도 냉장고의 온도에서 백신이 30일간 /영하 20도에서 6개월 유지됨은 보관상의 편의성,배송 관련하여

 수출 최적화됨을 확인 시켰다

20.12.05 내년에 코로나 백신 5억회분 공급 할 자신이 있다며

확고한 수출 신념을 보여주었다

20.12.17 FDA 긴급사용승인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정치적으로 봤을 때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를 못 막으며

임기 끝이날 위기에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정치적 지지율 상승을 위해서

바이든 후보의 출발 신호탄으로 FDA긴급사용승인을 시켜줄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주식으로 파미셀,엔투텍,에이비프로바이오

등이 연관되어 상승 했으며

금요일에 부작용이 언급되며 다시 횡보 하거나,빠지면서 마무리 했다.

부작용 모더나 임상시험시 부작용이 언급되며

임상 시험 참가자들은

1차 접종 시 "그냥 독감 주사 같았다", "그날 저녁에 접종 부위가 딱딱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지만

2차 접종 시 "미열도 나고 피로감과 오한도 있었다"고 말하며

다음날이 되어 상태가 괜찮아 졌다고 말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증상이 신체가 백신에 정상적인 반응을 하는 것 (백신과 바이러스가 몸안에서 싸우는 것)

이라고

이러한 증상이 두려워 백신 접종을 피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을 한다.

2차 접종 시험자 증상 : 오한,피로감,미열 -> 다음날 회복으로 

부작용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단기적인 상태일 뿐이지 장기적으로 환자에게 접종 관리를 해야한다.

12월 17일 FDA긴급사용에 집중 해야하며 보통 백신은 10년 정도 임상시험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이번 코로나일 경우는 1년 정도로 줄였기 때문에 

부작용이 충분히 나올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