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유임

추미애 법무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유임

법무부 장관으로 휘청이는 정부

소설이 필요 없는 

태양광,라임,옵티머스,조국,윤미향,손혜원,김경수,최강욱

법무부 장관 아들 휴가 특혜 의혹,조국 등등 많은 논란과 

말이 많은 법무부 장관의 유임

여당은 추미애,강경화를 살리고 국토부,여가부,행정부,보건복지부 장관 교체를 선택 했습니다.

전 장관들에게 모든 책임을 물으며 교체를 선택해 민심과 지지율 모두 살리는 방법 입니다.

지지율이 떨어진 여당 입장에선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민심이 밑바닥인 추미애가 더 욕먹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결정은

마치 여당에서 마지막 목숨걸고 검찰과 계속 싸워라는 뜻으로 보입니다.

더 지켜봐야겠지만

복귀한(복귀시킨....)윤석열 검찰총장과 살아남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vs 검찰총장 구도로

다시 한번 붙을 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여당은

4월 총선 이후 더 과감해지고 더 파격적인 정책들을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고위 직책 사람들이 많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살벌한 이번 정권에 누군가는 지금도 살얼음판을 걷고 있습니다.

얽히고 얽혀

지금은 그저 새로운 장관들이나(물론 그놈이 그놈....)

지켜봐야 할 뿐이라고 생각 합니다.

현재 전 장관들이 갑자기 목숨을 잃는다 해도 이상할게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에 대해 "문재인 정권 4년 가까이 엉망이 된 국정을 고칠 의지는 눈 씻고 봐도 찾을 수 없다. 

그냥 국면 전환용"이라고 혹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