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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확산으로 9시 이후 봉쇄

by 주식너굴 2020.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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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이후 서울 봉쇄


사상 첫 확진자 600명 돌파로 인해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서울시는 9시 이후로 모든 불을 끄겠다고 발표했다.

5일 0시 부터 2주간

서울시는 9시(21시)이후로 

대형마트,피시방,백화점,음식점,카페,300m2이상 판매점,체육시설은

 문을 닫는다

서울시가 이 정도 조치를 한다는 것은 확진자 수가 많아지면

지방도 비슷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

확진자를 늘린 것은 주로 클럽,카페,노래방,술집 등이었고 

서울시는 확진자 수를 100자리까지 줄일 때까진 계속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






9시 이후에도 여는 편의점 

편의점은 영업이 허용된다

오히려 편의점 업계는 이번달에도 장사가 잘될 것으로 예상된다




불꺼진 서울시에 달리는 배달 대행

서울시 공식 발표 時 배달은 허용된다고 한다.

오히려 배달,편의점은 매출이 나오는 상황...

(살아남는 사람은 항상있다)




요동치는 금요일 주식 제지,포장지,백신,치료제 

경제 상황과 거꾸로 가는 코스피가 2731.45 마감 되었다


자영업자들이 힘들어지고 학생,주부,직장인 할 것 없이

코로나 때문에 자본금이 주식으로 몰리고 있다

특히 서울시 2.5단계 발표와 동시에 

배달 허용이라는 말과 함께 제지 회사,포장 업체 회사들이 줄지어 연상을 했다.



자영업자들에겐 정말 이번 2.5단계는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다

이번 여당에서 어떤 정책이 더 나올지 지켜봐야 한다

자영업자를 구하고 확진자를 줄일 수 있는 정책을 내지 않는다면 

지지율 30%이하로 떨어질 수 있어서 분명히 대책을 마련 할 것이다.

(또 무작정 돈풀기 방식이겠지만.....)





자영업자분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견뎌 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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