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 우량주 유한양행 무상증자,존슨앤존슨 관련주

저평가 우량주 유한양행

최근에 존슨앤존슨 관련주로 주가가 상승했고

유한양행은 2018년 존슨앤존슨의 얀센 바이오텍에 1조3000억 계약을 체결한 적도 있기에

그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그 이후로 무상증자 소식에 다시 거래량이 몰리고 있다.

무상증자는 우선주,본주 둘다 1주에 0.05주 20주가 있어야 1주를 받는다 

배정일은 2021년1월1일 세금이 없어 무조건 이득이긴 하다.

배당금 + 무상증자라서 들고가면 괜찮을 종목이다.

각종 호재가 많고 튼튼한 코스피 제약 종목이며

유한양행의 주 사업 매출은

B형간염치료제,트윈스타,아토르바,삐콤씨 등이 있으며

특히 국내 제약회사 중에서 개발연구 투자 비용 1등을 차지했다.

백신 개발을 시작하려고 한다면 언제든지 시작 할 수 있지 않을까?(개인생각)

자회사 유한킴벌리는

휴지,종이,페이터올 등 우리나라 공장이라면 유한킴벌리 제품은 어디든 있다. 

그렇기에 국내에서 망할 수가 없다(경험담.......)

유한화학에선 원료의약품을 국내,국외로 공급하고 있다.

호재가 아직 남아 있음에도 실적도 좋다.

그렇기에 아직까지 60000~70000 횡보 중인 주식이기에 저평가라고 생각 한다.